global navigaion menu / 글로벌 네비게이션 메뉴

  • 사람이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 잠언 20장 24절
조회 수 9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벽예배를 드리고 이른 아침 커피를 마시며 텃밭을 둘러보다 옆집 원룸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아침에 먹는 이 커피가 참 맛있습니다. 사장님도 커피 한잔 드릴까요?”  사장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커피 안 마셔라...” 그래서 물었습니다. “그럼 술 담배는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왜 생각나지 않는다요. 생각은 나제.”

 

예전에 원룸 사장님은 몸이 안 좋아 건강 진단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술을 끊어야지 술 못 끊으면 죽어요...” 그래서 3달 정도 요양 병원에 머무르면서 술을 끊었습니다. 나도 예전에 매일 술로 사시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말을 한 적은 있습니다. “술 끊으셔야 할 것 같은데요. 지나치면 건강 잃습니다...” 그때 사장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술 없이 세상을 무슨 맛으로 산다요~~” 그랬던 분이 의사가 술을 끊지 못하면 죽는다고 하니까 술을 끊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건강이 회복되니까 다시 술 생각은 난다고 합니다. 육이 죽어가면 술을 끊는데 육이 살아나니까 다시 술이 유혹하나 봅니다.

 

인생에는 생각의 길목이 있습니다.  바울은 육신의 생각으로 갈등하고 탄식하면서 생각의 길목에서 말씀을 만납니다. 바울은 고백합니다.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8:1-2)

전에는 죄와 사망의 법이 바울을 유혹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의 길목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을 만납니다. 바울은 육신이 경험하는 유혹을 스스로는 이기지 못해 탄식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게 한다고 말합니다. 생각의 길목에서 말씀과 성령을 만나고 이기는 은혜를 누립니다.                  

?

  1. 성만찬과 하나님 나라

    Date2023.11.06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893
    Read More
  2. 예수 효과

    Date2023.10.30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31
    Read More
  3. 예수님이 인정하는 천국의 기도

    Date2023.10.23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09
    Read More
  4.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과 교감하면...

    Date2023.10.09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1012
    Read More
  5. 시편 23편, 다윗! 고백하고 신뢰하고 결단하다.

    Date2023.09.11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43
    Read More
  6. 생각의 길목에서 무엇을 만나시나요?

    Date2023.09.04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33
    Read More
  7. 마음의 소리

    Date2023.08.28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52
    Read More
  8. 감정의 강도가 아니라 감정의 친구를 만나야 합니다.

    Date2023.08.21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1082
    Read More
  9. 재앙을 넘어가는 유월절 인생을 경험하려면

    Date2023.07.24 By서헌주목사 Views808
    Read More
  10. 십자가에는 하나님 행하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Date2023.07.10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38
    Read More
  11. 하나님의 형통은 구속사와 연결됩니다.

    Date2023.06.26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69
    Read More
  12. 멍에에서 배우는 온유와 겸손, 그리고 누리는 쉼

    Date2023.06.05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1078
    Read More
  13. 성령이 말하게 하시는 다른언어

    Date2023.05.29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10
    Read More
  14. 예수생명으로 사는 삶

    Date2023.05.22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894
    Read More
  15. 영혼이 통증을 느낄 때...

    Date2023.04.24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15
    Read More
  16. 나를 기념하라! Remember Me 의 의미는

    Date2023.04.03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1104
    Read More
  17. 세례에 어울리는 삶은 하나님 나라

    Date2023.03.27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13
    Read More
  18. 일상에서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려면

    Date2023.02.06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33
    Read More
  19. 의지와 결단으로 안될 때 저절로 되는 은혜를 누리려면

    Date2023.01.30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97
    Read More
  20. 주님 주시는 능력은 무엇일까?

    Date2023.01.16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 9 Next
/ 9

목양칼럼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