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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 시편 23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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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를 하고 말씀을 준비하는데 집중이 안 됩니다.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집에 갔는데 아내는 핸드폰으로 개그맨 김용만의 간증을 들으면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간증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2013년 방송을 쉬고 있을 때 김원희 씨가 아이티 의료 봉사를 가지 않겠느냐? 고 제안합니다. 그래서 김용만 씨는 아이티 의료봉사를 갔는데 다소 실망을 했다고 합니다. 보통 연예인을 데리고 갈 때는 비행기 티켓을 주는데 자기 돈으로 비행기를 타야 했습니다. 바닥에서 자야 하는 숙소도 불편하고 아침마다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는 상황도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잠을 자다가 시차적응이 안돼서 이른 시간에 눈이 떠졌습니다. 이때 김용만 씨는 아이티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왜 나를 이곳으로 데려 오셨을까?” 생각하고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하나님! 왜 내가 필요할 때는 안 나타나시고 이럴 때 나타나시나요?” 그때 그는 하나님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늘 옆에 있었다.”

새벽 2시에 이 음성을 듣고 울면서 날을 샜고 의료봉사가 피곤하지 않고 행복했다고 합니다.

 

김용만의 간증을 듣는데 나에게 다가온 간증은 내가 늘 옆에 있었다.”입니다.

은혜가 충만할 때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지만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일상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또 어렵고 힘든 상황을 만나면 하나님께 따지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는데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하셨나요...”

 

나도 목회를 하면서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와 함께 하시면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 이때 내 안에 들려오는 주님음성이 있습니다. “내가 사람을 보내 주었잖니?”

목회를 하면서 가장 그리운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목회 현장에서 만난 가족은 모두 하나님 보내신 선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셨다면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서로에게 의미 없는 나와 너의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와 네가 만나 서로에게 의미를 주는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함께 하시고 사람을 선물로 보내주십니다.

주 안에서 당신은 하나님 보내신 선물입니다


- 기회는 하나님 주시는 선물  https://youtu.be/CzYJ04aZ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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