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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 욥기 8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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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실 때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간음한 여인을 데려와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모세 율법은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하는데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이때 예수님은 땅에 무언가를 쓰시고 말씀합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이때 그들은 양심에 가책을 느끼면서 돌아갑니다.  그들이 예수를 만나고 경험한 것이 있습니다. “나도 율법을 어긴 죄가 있구나”  예수를 만나면 정죄하는 마음이 용서하는 마음으로 바뀝니다. 자기 성찰이 있습니다.

  

간음한 여인은 예수를 만나고 죄 용서를 받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용서를 받았으니 거기에 어울리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 간음한 여인이 예수를 만나면서 경험한 것은 학습자의 은혜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예수를 만나고 율법으로 정죄하는 자신을 성찰합니다간음한 여인은 죄사함을 받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깨닫습니다. 학습자의 마음으로 예수를 만나면 자신을 성찰하고 삶은 말씀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영적 성장에서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마음입니다. 우리 믿음이 학습자의 마음을 품으면 말씀을 들을 때 신령한 복을 누리고 체험합니다.

 

인생을 보면 모든 삶은 갈등을 포함합니다. 또 모든 갈등에는 주님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학습자의 마음으로 말씀을 만나면 하나님은 그 마음을 축복하십니다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은 우리 믿음이 학습자의 마음을 품을 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관련 말씀

학습자의 축복 https://youtu.be/SIEUC61P9WQ               

                                                                                                                                                                                    - 서헌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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