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navigaion menu / 글로벌 네비게이션 메뉴

  • 그런즉 누구든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장 17절
조회 수 6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릴 적에는 차를 타면 멀미를 심하게 한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와 함께 금천에서 버스를 타고 남평에 간 적이 있습니다. 10분이면 가는 거리인데 그때는 사람이 많아 서야 했고 그때 멀미를 해서 아저씨의 양복 바지에 구토물이 튀었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미안하다며 연신 사과를 했는데 아저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괜찮아요... 아이가 약해 보이니 잘 먹이세요...“ 지금은 세탁비를 주고 미안하다고 해도 갈등이 생기는데 그때 문화는 달랐습니다. 어린 마음에 아저씨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방학 때 기차를 타고 서울 이모 집에 간 적이 있습니다. 기차를 타면 멀미를 하지 않았습니다. 2-3주를 지내고 집에 왔는데 어두워지는 저녁이 되었습니다. 집에 들어가니까 어머니는 신발도 신지 않고 달려와서 나를 안아 주었습니다. 그때가 10살 즈음이었는데 엄마의 안아줌에서 느낀게 있습니다. ”사랑한다... 보고 싶었다... “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주심을 바라고 아이를 데려옵니다. 이때 제자들은 그들을 꾸짖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노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0:14-15)

만저주심은 안아줌이고 꾸짖는 것은 거절감입니다. 예수는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안아줌이고 이 안아줌을 하나님 나라와 연결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삶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십니다.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10:16) 안고는 몸의 터치이고 안수는 영의 터치입니다. 축복은 삶의 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터치에는 안아줌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수많은 거절감을 느낍니다. 그럼 예수를 만날 때입니다. 지친 영혼을 안아주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의 안아줌에서 시작되고 회복됩니다.

                                                                                                                                                                                      서헌주 목사

관련말씀

하나님 나라와 안아줌 https://youtu.be/Yy6kiR4emU0    

?

  1. 하나님 나라 - 안고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Date2025.06.09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643
    Read More
  2. 여리고 승리와 아이성 참패... 더 좋은 경험을 하려면

    Date2025.06.02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620
    Read More
  3. 요한 계시록은 그리스도인에게 위로와 소망입니다.

    Date2025.05.26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689
    Read More
  4. 배움에서 비움으로, 다시 채움으로

    Date2025.05.19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821
    Read More
  5. 말씀에서 만나는 생명의 물꼬....

    Date2025.05.12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819
    Read More
  6. 꿈을 이루어 가는 하나님의 섭리

    Date2025.05.05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822
    Read More
  7. 십자가에서 경험 하는 하나님의 능력 두가지

    Date2025.04.28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863
    Read More
  8. 어른 김장하 선생의 선한 영향력을 보면서...

    Date2025.04.21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854
    Read More
  9.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Date2025.04.14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06
    Read More
  10.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Date2025.04.07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870
    Read More
  11.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Date2025.03.31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858
    Read More
  12.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Date2025.03.24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49
    Read More
  13.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Date2025.03.16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19
    Read More
  14. 온유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합니다.

    Date2025.03.10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27
    Read More
  15. 애통이 복이 되는 이유는 뭘까?

    Date2025.03.03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52
    Read More
  16.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실 때 보시는 것은...

    Date2025.02.24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884
    Read More
  17. 말씀으로 사는 영의 생명...

    Date2025.02.17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43
    Read More
  18. 복있는 사람의 묵상

    Date2025.02.10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87
    Read More
  19. 하나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삶의 복

    Date2025.02.03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84
    Read More
  20. 하나님은 학습자를 축복하십니다.

    Date2025.01.27 Category칼럼 By서헌주목사 Views9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 9 Next
/ 9

목양칼럼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