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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 욥기 23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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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고난을 받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22:15)
여기서 고난은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성만찬을 하시면서 성만찬의 의미를 알려주십니다.
이때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떡과 포도주의 의미입니다. 떡은 십자가에서 찢기신 예수의 몸이고 포도주는 예수의 보혈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예수는 이 사건을 유월절 먹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유는 십자가의 의미를 유월절이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구속사가 있습니다.  문지방과 인방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고 그 집 안에 있으면 죽음의 재앙이 넘어갑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를 증언합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1:29)  베드로도 어린양 예수를 증언합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1:18-19)

 

유월절에 어린양의 피가 있으면 죽음의 재앙이 넘어갑니다. 어린양의 피는 예수의 십자가 보혈이고 이를 믿으면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합니다예수는 성만찬을 하시면서 여기서 나를 기념하라말씀하십니다.   유월절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우리는 예수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유월절은 예수의 십자가에서 온전해집니다
. 그래서 바울은 말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입니다
                                                                                                                                                                                      - 서헌주 목사 

관련 말씀 

십자가에서 만나는 유월쩔 https://youtu.be/quWWjUKJv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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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2Dec
    by 서헌주목사
    2025/12/22 by 서헌주목사
    in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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