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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 시편 134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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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미디안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스라엘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6:6)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 응답으로 기드온을 찾아오십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미디안을 피해 숨어서 밀 타작을 하고 있는 기드온에게 말합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스라엘미디안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6:14)

 

여기서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 소명과 하나님의 보내심, 사명을 받습니다.

이때 기드온은 대답합니다.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6:15)

하나님은 기드온을 큰 용사라고 부르는데 기드온 자신은 스스로를 약하고 작은 자라고 말합니다.

 

그럼 무엇이 진실일까요? 이 질문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모두 다 진실이라는 사실입니다. 기드온 안에는 약하고 작은 나도 있고 반대로 하나님 말씀하시는 용사의 나도 있습니다. 동일 인물의 두 모습입니다.

 

우리 안에는 기드온처럼 두 모습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환경 속에서 작아지는 아이의 나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 말씀하시는 용사의 나입니다.

미디안 환경이 나를 규정하면 기드온은 아이가 되지만 하나님 말씀이 임할 때는 용사가 됩니다.

우리 안에는 환경에서 경험하는 미디안의 나와 말씀에서 경험하는 용사의 나... 둘 다를 경험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방향성입니다.

상황 속에서 하나님 말씀하시는 비전의 나를 만나야 합니다. 이때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용사가 됩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드온입니다.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서 세상에 작아지고 상황을 감당할 수 없는 연약한 자신을 만나곤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큰 용사여!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도다!

 

우리를 도우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예비해 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오늘도 동행하면서 보호해 주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믿음으로 고백하면서 용사의 삶을 살아가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관련 말씀
내 안의 두 모습  - 용사와 아이  https://youtu.be/f7mAt43A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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