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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 시편 49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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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사데 교회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3:1) 말씀합니다.

신앙은 있는데 예수를 향한 첫사랑은 무디어지고 십자가에 대한 은혜와 감격은 사라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회개하고 처음 마음을 회복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합니다. “그들은 왜 은혜와 감격을 잃었을까?”

우리가 해야 하는 진짜 질문은 이것일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은혜와 감격을 잃었을까? 흐려졌을까?... 어떻게 하면 다시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할 수 있을까?“

신앙은 꾸준히 자신을 성찰하는 그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나를 보아야 합니다.

성찰은 말씀으로 나를 보는 것이고 여기서 나에게 주시는 주님 마음을 만날 때 은혜와 감격은 살아납니다.

 

사데에서 이기는 자는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에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흰옷을 입고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는 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를 시인한다고 약속하십니다.

 

사데 교회에서 이기는 자는 어린양의 피에 반응하는 사람입니다.

흰옷을 입는다는 것은 어린양의 피로 씻겨짐을 의미합니다.

어린양의 피로 살아가는 믿음은 생명책에 기록되고 지워지지 않습니다. 어린양의 피를 인정하면 예수님은 그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구원받은 자녀로 시인해 주십니다.

 

사데교회 상황은 오늘날 우리와 많이 비슷합니다. 신앙은 익숙해지고 습관화되어 가는데 은혜와 감격은 무디어집니다.  주님은 그를 죽은 자라고 하십니다.    믿음은 어린양의 피에 지속적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그가 이기는 자입니다.

어린양의 피에 이김이 있습니다. 그가 흰옷을 입고 생명책에 기록되고 하나님 자녀로 구원을 받습니다. 

                                                                                                                                                                                      - 서헌주 목사

 

관련 말씀

사데교회 – 어린양의 피에 반응하는 믿음 https://youtu.be/FvyJVsaEgWk

 쇼츠 이단교리의 씨앗 https://youtube.com/shorts/-9R4ikoiY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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