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진리의 말씀... 미혹의 말씀... 인내의 말씀

by 서헌주목사 posted Mar 09,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송정 도서관에서 스피치 문화 강좌를 들을 때의 경험입니다. 함께 수강하는 한 분이 교회에 다닌다고 했는데 나를 전도하려고 했습니다. 그 분이 전화를 해서 찻집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성경 진리를 만났다고 하면서 나에게 성경공부를 제안했습니다. 신천지에 다니는 분이었습니다.  그분과 성경을 나누면서 경험한 것이 있습니다.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그것만 아는 구나... 말씀의 전후 맥락은 모르는 구나.. 안다고 하는데 뭘 모르는 지를 모르는 구나...”  난 성경 전후 맥락을 설명하면서 그분이 신천지에서 배운 것과는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럼 당황하고 흥분하면서 얼굴을 붉히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분은 진리를 만났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건 진리가 아니었습니다. 성경의 본질을 벗어난 전혀 다른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미혹의 말씀이었습니다신천지에서 가르쳐준 그것을 믿었고 그의 믿음은 예수가 아니라 해석자 중심이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주님께 칭찬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작은 능력을 가지고 예수를 배반하지 않앗고 그 과정에 인내의 말씀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작은 능력을 가지고 인내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그들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깊어집니다. 주님은 그를 이기는 자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알고 싶어하고 지식의 말씀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를 향한 신실함입니다. 이게 인내의 말씀입니다. 예수를 주로 고백하면서 인내의 말씀을 지켜가는 그를 주님은 이기는 자라고 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의 말씀이 아니라 인내의 말슴입니다. 지식의 말씀을 추구하면 누군가 우리 영혼을 미혹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인내의 말씀은 예수를 향한 믿음을 깊어지게 합니다. 신앙에서 필요한 것은 성경에 대한 많은 지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의 인내이고 깊어짐입니다. 그가 이기는 자입니다.

 

 관련 말씀

빌라델비아 교회: 인내의 말씀, 열린 문 https://youtu.be/pJVDaCCHMAY

 관련 쇼츠      https://www.youtube.com/shorts/g3cxuLJk0qg

 

 


Articles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