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을 맞고 구원받은 사람을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7:14)
구원받은 그들은 큰 환난을 통과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그 당시 큰 환난은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로마는 황제 숭배를 강요하면서 ”카이사르 퀴리오스“를 요구했습니다. 로마 황제를 주로 고백하면 그들을 국가에 충성하는 ‘정상 시민’으로 인정했습니다. 경제활동을 할 수 있었고 법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황제를 주로 숭배하지 않으면 그들을 “반사회적 인물”로 간주했습니다. 상업활동이 제한되었고 국가에 대한 반역으로 그들을 체포하고 고문하고 사형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당시 로마 황제를 주로 숭배하지 않고 예수를 주로 고백한다는 것은 생명을 걸어야 하는 결단이었습니다.
큰 환난에서 나왔다는 것은 핍박이 있어도 예수를 신실하게 주로 고백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흰옷입은 사람들은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은혜와 믿음으로 살아간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십자가의 죽음을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흰옷입은 사람들은 어린양의 피로 희어진 이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신실한 자들입니다. 환난 중에도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십자가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 그가 계시록에서 말하는 이긴 자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인치시고 구원하십니다.
관련 말씀
계시록에서 말하는 구원받은 사람들 https://youtu.be/sdmXDcsCUp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