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navigaion menu / 글로벌 네비게이션 메뉴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장 3절
조회 수 3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일제 강점기가 있습니다. 이때 일본은 조선을 단순 통치가 아니라 천황중심 일본제국의 국민으로 바꾸기 위해 황국식민화정책을 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창씨개명, 일본어 강요, 그리고 신사참배입니다.

 

신사(神社)는 일본 왕실의 조상신, 국가에 공로가 있는 인물들을 영웅으로 모셔놓은 사당입니다. 일본은 남산에 '조선신궁'을 세우고 전국에 신사를 짓고 절을 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이를 거부한 기독교 사학(미션스쿨)은 폐교를 시켰습니다. (숭실학교, 정신여학교) 또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목사는 강단에 서지 못하게 하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1938년 제27회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열릴 때 일제 경찰들은 총회장을 포위하고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국가의식으로 인정한다는 성명을 강제로 통과시킵니다.  이때 주기철 목사님은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못이 박힌 판 위를 걷는 등 잔혹한 고문을 당하면서 1944년 감옥에서 순교합니다. 이때 만들어진 노래가 홍난파의 봉선화입니다. 봉선화는 짓밟힌 민족의 운명과 해방을 상징하는 노래입니다.  일본 순사는 단순한 꽃의 이야기로 알았지만 후에 담긴 의미를 알고 부르는 것을 금지합니다.


요한계시록도 이런 문화 속에서 쓰여진 서신입니다. 황제를 신으로 섬기라고 강요하고 교회가 거절하면 핍박했습니다. 요한도 예수를 주로 고백하면서 밧모섬에 유배되고 교회에 그는 예수를 믿으면 승리한다는 서신을 보냅니다. 이때 로마는 계시록을 "괴물들이 싸우는 신화 이야기" 로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계시록에는 감추어진 의미가 있습니다. “로마 황제가 주가 아니라 어린양 예수가 주이다. 예수가 승리한다계시록은 그 당시 박해당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위로와 소망을 주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칼럼 이기는 자의 의미 - 첫사랑을 회복하라... 서헌주목사 2026.02.01 615
21 칼럼 서머나 교회에 주신 죽도록 충성하라의 의미 서헌주목사 2026.02.09 475
20 칼럼 감추어진 만나, 흰돌, 새이름.... 예수 그리스도 서헌주목사 2026.02.16 486
19 칼럼 두아디라 교회에 주시는 말씀 - 이기는 자와 새벽별 서헌주목사 2026.02.22 600
18 칼럼 이기는 믿음은 어린양의 피에 반응합니다. 서헌주목사 2026.03.02 527
17 칼럼 진리의 말씀... 미혹의 말씀... 인내의 말씀 서헌주목사 2026.03.09 585
16 칼럼 계시록을 살아가는 사람 - 이기는 자 서헌주목사 2026.03.16 475
15 칼럼 관점의 전환 - 이리로 올라오라! 서헌주목사 2026.03.23 446
14 칼럼 봉인된 두루마리를 여는 합당한 자격... 어린양 예수 서헌주목사 2026.03.30 479
13 칼럼 열정은 주님 주시는 선물입니다. 서헌주목사 2026.04.06 472
12 칼럼 Air force one 의 진실 서헌주목사 2026.04.13 350
11 칼럼 구원받은 144,000명, 숫자인가 상징인가? 서헌주목사 2026.04.20 408
10 칼럼 계시록에서 말하는 구원받은 사람들... 서헌주목사 2026.04.27 433
9 칼럼 하나님의 나팔 소리의 의미... 서헌주목사 2026.05.11 389
8 칼럼 신앙을 박해하는 로마... 그들을 이기는 생명력 서헌주목사 2026.05.18 383
» 칼럼 일제 감정기를 통해서 보는 계시록 이해 서헌주목사 2026.05.25 351
6 칼럼 시대별 구원자는 특정 인물 신격화를 위한 이단의 성경 비틀기 서헌주목사 2026.06.01 433
5 칼럼 계시록을 이해하려면 일제 강점기를 이해하면 됩니다. 서헌주목사 2026.06.07 407
4 칼럼 로마 제국이 교회를 핍박하는 영적 배경 서헌주목사 2026.06.14 307
3 칼럼 짐승의 이름, 사람의 수 666이 가리키는 것은? 서헌주목사 2026.06.22 21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 10 Next
/ 10

목양칼럼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