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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마가복음 11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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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시대 상황을 이해하려면 일제강점기를 보면 됩니다.
일본은 조선을 점령하고 황국 신민화정책을 폈습니다. 핵심구호가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신민이다" 입니다.
그들은 전국 방방곡곡에 신사를 세우고 조선인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했습니다.
신사참배를 거절하면 학교는 폐교가 되고 목사는 강단에 서지 못했습니다. 이때 주기철 목사는 신사참배를 거절하면서 고문을 당하고 1944년 감옥에서 순교합니다.
안이숙 여사도 신사 참배를 거절하고 혹독한 고문을 당하면서 사형 선고를 받습니다.
일본은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1945815일 항복을 선언하면서 그녀는 감옥에서 풀려납니다.
그녀가 쓴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제 강점기에 신앙을 지킨 간증의 이야기입니다

 

계시록의 배경도 일제 감점기와 유사합니다. 로마는 황제 숭배를 요구했고 요한은 그것을 거절하면서 밧모섬에 유배됩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밧모섬에서 유배되었는데 요한이 어떻게 계시록을 써서 소아시아 교회에 보낼수 있었겠느냐? 계시록은 소아시아에 보낸 서신이 아니라 상징이다.”

그리고 오늘날 자신이 계시록을 받아 먹었다면서 스스로를 신격화합니다. 그들을 이단이라고 합니다.

당시 밧모섬은 유인도였고 배가 오가는 항구가 있었습니다. 요한은 그곳에서 소아시아 교회에서 들려오는 이런 소식을 듣습니다.
예수를 주로 고백하면 고난을 당해요...   로마에 타협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요한은 고난을 당하는 성도를 위로하고 배교하는 사람들에게는 경고하기 위해 요한 계시록써서 보냅니다.
그런데 요한은 로마제국을 공개적으로 비난할 수 없어서 상징과 비유 언어를 사용합니다.  로마에는 감추어진 언어이지만 교회는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였습니다.

 

그 당시 상황과 배경을 모르고 오늘날 계시록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전혀 다른 복음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한국에서 일어날 일을 예언해 놓은 책이 아닙니다. 이것을 주장하면서 성경을 비틀어 자기 신격화를 하는 사람이 한국에만 40여명 이상입니다. 우리는 계시록으로 자신을 신격화하는 미혹을 주의해야 합니다.  계시록은 예수가 영원토록  주라는 것을 증언합니다. 

                                                                                                                                                                                      -서헌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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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릴 때 만나는 언약궤 https://youtu.be/T3B_OByt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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