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navigaion menu / 글로벌 네비게이션 메뉴

  •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 고린도전서 12장 31절
조회 수 16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날 한국 사회를 보면 독특한 한국형 계시록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이런 배경이 있습니다

성경이 전해질 당시 그리스도인은 계시록이 쓰여 진 배경, 상징과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은 계시록을 궁금해했고 이때 나온 책이 김백문의 기독교 근본 원리입니다

이 책은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등장한 계시록 계열의 신학서입니다.

김백문은 여기서 새 시대 구원자를 말하고 그 구원이 한국을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주장합니다

주요 교리는 인간의 타락, 새로운 구원, 동방의 특별한 역할, 타락한 세계, 참부모 출현을 통한 구원을 말합니다

이것은 한국의 이단사상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정통 교회도 창조와 타락, 구속과 회복을 말합니다.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부활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형 이단은 특별한 사명자, 약속의 목자, 재림주, 참부모, 새 구원자를 주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약화시키고 특정 인물을 이 시대 새로운 구원자로 신격화합니다.

 

계시록이 쓰일 당시 로마는 가이사르 퀴리오스를 강요했습니다

가이사는 주이다.”는 우상화였기에 요한은 교회에 황제숭배에 동참하지 말라는 서신을 보냅니다.

하지만 로마 황제를 직접 언급하면 로마에 반역하는 세력으로 공격을 당할 수 있었기에 로마 제국에는 감추고 교회는 알아들을 수 있는 상징언어를 사용합니다. 그것이 666입니다.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13:17-18)

당시에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숫자가 없었습니다. 대신 문자에 숫자를 매겨서 계산하는 게마트리아 문화가 있었습니다

요한은 자신을 우상화하고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 폭군이었던 네로 황제를 가리키는 숫자 666을 통해서 이마나 손에 표를 받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마에 받지 말라는 것은 황제 숭배에 미혹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손에 받지 말라는 것은 그 가르침에 따르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생명을 걸어야 하는 결단이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예수를 주로 고백하면서 박해를 받지만 우상숭배를 의미하는 666을 거절하고 예수를 신실하게 주로 고백하면서 이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관련 말씀

총명한 자는 짐승의 수 666을 세어보라 https://youtu.be/-zzBtDNgnj8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 칼럼 바벨론 심판의 원인 – 복술과 미혹 new 서헌주목사 2026.08.24 8
188 칼럼 한국형 이단 교리가 만들어진 역사적 상황... 서헌주목사 2026.08.17 45
187 칼럼 영적 전쟁에서 이기는 믿음 - 어린양과 함께 하는 소명과 진실... 서헌주목사 2026.08.10 79
186 칼럼 마음의 상처도 진단이 필요합니다. 서헌주목사 2026.08.03 118
185 칼럼 아마겟돈의 의미 - 미혹과 분별력... 예수 그리스도 서헌주목사 2026.07.26 207
184 칼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서헌주목사 2026.07.19 840
183 칼럼 구원받은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 유리바다 찬양 서헌주목사 2026.07.13 1508
182 칼럼 익은 곡식의 믿음 – 십자가 은혜 서헌주목사 2026.07.06 1505
181 칼럼 계시록의 갈등 : 하나님의 복음 - 로마의 복음 서헌주목사 2026.06.29 1629
» 칼럼 짐승의 이름, 사람의 수 666이 가리키는 것은? 서헌주목사 2026.06.22 1665
179 칼럼 로마 제국이 교회를 핍박하는 영적 배경 서헌주목사 2026.06.14 1691
178 칼럼 계시록을 이해하려면 일제 강점기를 이해하면 됩니다. 서헌주목사 2026.06.07 1854
177 칼럼 시대별 구원자는 특정 인물 신격화를 위한 이단의 성경 비틀기 서헌주목사 2026.06.01 1976
176 칼럼 일제 감정기를 통해서 보는 계시록 이해 서헌주목사 2026.05.25 1728
175 칼럼 신앙을 박해하는 로마... 그들을 이기는 생명력 서헌주목사 2026.05.18 1817
174 칼럼 하나님의 나팔 소리의 의미... 서헌주목사 2026.05.11 1794
173 칼럼 계시록에서 말하는 구원받은 사람들... 서헌주목사 2026.04.27 1889
172 칼럼 구원받은 144,000명, 숫자인가 상징인가? 서헌주목사 2026.04.20 1865
171 칼럼 Air force one 의 진실 서헌주목사 2026.04.13 1633
170 칼럼 열정은 주님 주시는 선물입니다. 서헌주목사 2026.04.06 20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 10 Next
/ 10

목양칼럼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