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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갈등 : 하나님의 복음 - 로마의 복음

by 서헌주목사 posted Jun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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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원어 유앙겔리온은 황제와 연관된 단어입니다. 왕이 탄생하고 즉위하고 또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전하는 소식을 의미했습니다. 19세기 말 독일 고고학자들은 그리스 도시에서 프리에네 비문을 발견합니다. "아우구스투스의 탄생은 세상을 위한 복음(유앙겔리온)의 시작이다." 비문을 보면 당시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소아시아 교회가 경험한 가이사르 퀴리오스는 로마의 복음입니다. 로마는 신이 다스리는 국가로 만들기 위해 황제를 주로 고백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신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1:1)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는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십니다.
계시록에서 구원받은 사람 144,000명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7:14) 당시 큰 환난은 로마의 복음 가이사르 퀴리오스을 거절할 때 경험하는 핍박과 박해를 의미합니다. 그 당시 교회는 예수가 주라는 고백했는데 이것은 생명을 걸어야 하는 결단이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말합니다.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10-11)


로마는 황제를 주로 고백하라고 할 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했습니다. 로마는 이들을 핍박하고 박해하면서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순교했습니다. 이때 그리스도인은 모든 무릎이 예수 앞에 꿇고 모든 입이 예수를 주라 시인하게 되리라고 외친 비전이 이 말씀입니다그들은 죽었지만 이 외침은 후에 이루어 집니다. 기독교는 380년 로마의 국교가 되고 로마는 예수를 주로 고백합니다.

                                                                                                                                                           -서헌주 목사

 

 관련 말씀

하나님의 복음 로마의 복음 https://youtu.be/0t4AU4iW2ZM

쇼츠 - 예수의 새이름 그는 누구인가?

https://www.youtube.com/shorts/zfwRdqzKWUI?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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