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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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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원어 유앙겔리온은 황제와 연관된 단어입니다. 왕이 탄생하고 즉위하고 또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전하는 소식을 의미했습니다. 19세기 말 독일 고고학자들은 그리스 도시에서 프리에네 비문을 발견합니다. "아우구스투스의 탄생은 세상을 위한 복음(유앙겔리온)의 시작이다." 비문을 보면 당시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소아시아 교회가 경험한 가이사르 퀴리오스는 로마의 복음입니다. 로마는 신이 다스리는 국가로 만들기 위해 황제를 주로 고백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신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1:1)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는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십니다.
계시록에서 구원받은 사람 144,000명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7:14) 당시 큰 환난은 로마의 복음 가이사르 퀴리오스을 거절할 때 경험하는 핍박과 박해를 의미합니다. 그 당시 교회는 예수가 주라는 고백했는데 이것은 생명을 걸어야 하는 결단이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말합니다.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10-11)


로마는 황제를 주로 고백하라고 할 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했습니다. 로마는 이들을 핍박하고 박해하면서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순교했습니다. 이때 그리스도인은 모든 무릎이 예수 앞에 꿇고 모든 입이 예수를 주라 시인하게 되리라고 외친 비전이 이 말씀입니다그들은 죽었지만 이 외침은 후에 이루어 집니다. 기독교는 380년 로마의 국교가 되고 로마는 예수를 주로 고백합니다.

                                                                                                                                                           -서헌주 목사

 

 관련 말씀

하나님의 복음 로마의 복음 https://youtu.be/0t4AU4iW2ZM

쇼츠 - 예수의 새이름 그는 누구인가?

https://www.youtube.com/shorts/zfwRdqzKWUI?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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