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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 로마서 14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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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을 보면 마지막 때에는 익은 곡식과 포도송이 추수가 있습니다.
 "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계14:15)  
익었다의 헬라어 원어를 보면 "바짝 마르다(withered/ripe)" 라는 뜻도 함께 있습니다.
익어가는 신앙도 있지만 시들어 가는 신앙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계시록은 구원받은 사람들의 믿음을 이렇게 말합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14:12)
하나님의 계명은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이고 예수에 대한 믿음은 십자가 은혜에 대한 감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이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14:13) 입니다.
죽었는데 복이 있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지만 본질은 죽은 자들이 아니라 주 안에서입니다.
주 안에서 살면 죽어도 복이고 주를 떠나면 살아도 저주라는 의미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은 구원의 추수를 경험합니다. 예수를 떠나면 그는 심판의 추수를 경험합니다.

 

계시록에서 곡식 추수는 구원의 추수이고 포도송이 추수는 심판의 추수입니다.
차이는 예수 안에서 사는 믿음과 예수를 떠난 믿음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익은 곡식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상황보다 큰 것을 붙들어야 합니다.
예수의 십자가 은혜는 죽음을 이기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믿음으로 현실화되면 우리는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립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과 용기를 줍니다.

 

아나니스 린은 말합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우리는 십자가 은혜로 세상을 바라볼 때 익은 곡식으로 성장합니다.
십자가 은혜에 감격할 때 구원의 추수를 경험합니다.


                                                                                                                                                              -
서헌주 목사

 

관련 말씀

익은 곡식의 믿음 십자가 은혜 https://youtu.be/-Xb3b5RNX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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