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배우가 2026년 8월 7일, TV 프로그램《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우리 집안은 4대째 의사 가문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녀의 가문을 살펴본 한 네티즌이 그녀의 증조부가 “대정 친목회”에 있는 것을 공개합니다.
당시 대정친목회는 일본의 식민지배를 합리화하면서 일본에 협력하는 친일단체였습니다.
증조부가 친일 세력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이 사건으로 여배우는 국민에게 사과를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찍기로 한 광고 7개와 출연하기로 한 드라마는 취소됩니다.
“호사유피 인사유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는 말입니다.
내 이름이 어디에 기록되느냐는 참 중요합니다.
계시록에 구원받은 사람들의 명부가 나옵니다. 이것을 생명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아야 하는 것이 그것은 “어린양의 생명책”입니다.
예수를 주로 신실하게 고백하면서 어린 양을 향한 믿음을 지킨 사람들이 기록된 명부입니다.
여기에 기록된 사람은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계14:4) 이고 “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계14:12)입니다.
신천지는 생명책이 자기 조직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신천지 성도들은 그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 말하는 생명책은 신천지 조직에 있는 명부가 아닙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있습니다. 예수를 향한 신앙고백이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기록입니다
신천지는 시대별 구원자를 말하면서 예수 구원은 약화시키는데 계시록에서 말한 생명책을 가졌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신천지 조직이 아니라 어린양 예수를 떠나는 믿음입니다.
신천지는 조직에 충성하도록 하기 위해 생명책을 미끼로 미혹할 뿐입니다.
계시록은 어린양의 생명책을 말합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히면 그는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증언합니다.
계시록은 구원에 이르는 다른 이름을 말하지 않습니다.
어린양 예수가 우리 죄를 사하는 구원자이고 우리가 믿어야 하는 주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이 믿음을 신실하게 지킬 때 그 이름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됩니다.
- 서헌주 목사
관련 말씀
어린양의 생명책 https://youtu.be/ndPOapwhSd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