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구속사를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시작, 그리고 마지막을 보면 구속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완성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하나님의 구속사는 천지 창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말씀합니다.
인류에게 에덴동산을 주시고 언약하십니다.
“생명나무 열매는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말라!”
인류는 이 언약을 지키며 은혜와 평강을 누립니다.
그런데 여기에 사단이 개입하면서 하나님 금하신 열매를 먹고 죄를 짓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멀어집니다.
신약의 복음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1:1)
하나님의 구속사가 예수를 통해 회복된다는 선언입니다. 이것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구속사를 이루기 위해 오셨고 사역의 중심에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감당하실 때 죄를 심판하는 하나님의 공의와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완성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다 이루었다"(요 19:30)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의 구속사는 예수를 통해 완성되었음을 선언하면서 성경은 끝납니다.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계22:21)
하나님의 구속사는 주 예수의 은혜로 완성된다는 선언입니다.
오늘날 시대별 구원자를 말하고 자신이 이 시대 약속의 목자이고 이긴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은 시대별 구원자를 말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구원은 주 예수의 은혜입니다.
계시록은 로마가 다스리는 시대에 누가 주이고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질문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주 예수의 은혜입니다.
예수가 주이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행하신 그 은혜를 믿으면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서헌주 목사
관련 말씀
하나님의 구속사 – 주 예수의 은혜
https://youtu.be/_4KIIO1j9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