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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 시편 1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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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 저에 애교를 받으세요~ 니케머리띠 2022.11.1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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