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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즉 누구든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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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말은 예수를 영접한 사람이고 또한 예수를 따르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1차 믿음은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고 2차 믿음은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쓰임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2차 믿음까지 성장하려면 필요한 성품이 온유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쓰임받은 이스라엘의 리더입니다. 그의 삶에는 세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는 애굽왕자로 살아간 40세까지이고 2단계는 80세까지 미디안 목자로 사는 삶입니다. 이때 모세는 하나님께 준비된 목자가 됩니다. 그리고 부름받은 모세는 120세까지 이스라엘을 이끄는 리더로 살아갑니다. 이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애굽 왕자 모세가 아니라 미디안 목자 모세를 부르셨을까? 모세는 40세까지 혈기가 왕성했습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모세는 모든 사람보다 온유해집니다. 모세가 부름받은 이유는 그가 온유함으로 하나님께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온유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주요 성품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나귀를 타시는데 성경은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21:5)

여기서 두 단어를 유심히 보아야 합니다. 하나는 겸손이고 다른 하나는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입니다. 겸손 원어가 프라우스인데 이 말은 온유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온유하셨고 멍에를 매는 나귀 새끼를 사용하십니다. 그럼 멍에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멍에 이야기는 다른 곳에도 나옵니다.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11:28) 우리는 이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뒤의 말씀을 통해서 이해할 때 온전해집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라. (11:29) 예수님은 온유한 분으로 모든 사람에게 쉼을 주십니다. 이 온유를 우리에게 멍에를 메고 배우라고 하십니다. 멍에는 동물의 머리나 목에 얹어 짐을 끌도록 하는 나무 틀입니다. 주인은 소와 당나귀를 사용할 때 멍에를 씌웁니다. 이 멍에를 통해서 주인에게 쓰임 받도록 길들어집니다.

  영적으로 멍에는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고대자료를 보면 온유는 야생마가 아니라 주인에게 길들여진 말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런 의미입니다. “십자가를 감당하면서 나에게 길들여지는 삶을 살아다오...” 하나님은 길들여진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십자가를 감당하면서 세상에 길들어지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께 길들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길들여지면 온유한 사람이 됩니다.

이 사람이 복이 있고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하나님께 길들여져야 인생을 살아갑시다. 그럼 하나님 나라에 쓰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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