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navigaion menu / 글로벌 네비게이션 메뉴

  •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 시편 23장 4절
칼럼
2023.04.24 08:20

영혼이 통증을 느낄 때...

조회 수 26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월요일에 목사님 두 분과 함께 지리산 천왕봉을 등반했습니다. 준비물로 등산화와 스틱을 말하는데 이런 생각에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생들과 월출산 천왕봉을 올랐을 때 내가 가장 잘 올랐는데 60대 선배 목사님과 산행 하는데 내가 밀리겠어... “

이런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등산을 했는데 시작할 때는 잘 올랐습니다. 1000미터 이상 오르니까 설경이 보이고 신기했습니다. 어느덧 천왕봉을 정복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내려올 때는 다리에 힘이 풀리고 발가락에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함께 한 두 분 목사님보다 더 빌빌거리고 지쳐 있는 내가 보였습니다. 순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왜 제일 빌빌거리지... 60이 넘은 선배 목사님도 괜찮은 것 같은데...”


여기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함께 등반한 두 목사님은 모두 등산을 많이 했습니다. 한 선배 목사님은 지리산 천왕봉을 30번 이상을 올랐다고 합니다. 다른 목사님도 혼자 등반을 취미처럼 많이 하는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지난 10여년을 돌아보면 올해 처음으로 오른 산이 월출산 천황봉이고 두 번째로 오른 산이 지리산 천왕봉입니다. 체력에는 나름 자신이 있지만 등반은 경험하지 않은 일상을 살았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을 다녀 온 이 후 다음 날에 다리 근육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3일째가 되니까 걷기 힘들 정도로 다리에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나 고민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틀정도 지나니까 통증은 언제 아팠냐는 듯이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다리 근육에서 힘이 느껴지고 더 좋았습니다. 통증 이후 근육은 더 강해지는 것을 보면서 인생의 이치를 배웁니다.

 삶은 통증을 경험할 때 성장근육이 자란다...  통증을 느끼는 만큼... 근육은 강해지고 성장한다... 

 

인생에는 감당해야 할 수많은 통증이 있습니다. 여기서 힘들다 어렵다 투덜거리고 마음은 낙심 낙담하고 삶은 추락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여기서 삶은 더 강해지고 성장하기도 합니다.  생각을 해보면 통증을 만날 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그 상황이 아니라 그때 경험하는 마음 감정입니다.  통증은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삶의 근육은 반드시 통증을 느끼면서  성장합니다. 당신이 믿음의 용사라면 통증을 느낄 때 기도와 말씀으로 성장 근육을 키워가시기 바랍니다. 통증에서 성장근육이 자라는 당신....   예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

  1. 복있는 사람의 묵상

  2. 하나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삶의 복

  3. 하나님은 학습자를 축복하십니다.

  4. 자기성찰의 믿음을 축복하십니다.

  5. Self 축복에서 오는 행복, Self 저주에서 오는 불행

  6. 하나님 품에 안기면 축복을 받습니다.

  7. 십자가에서 만나는 영적 예배

  8. 모든 상황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

  9. 아픔을 느낄 때 성장하려면...

  10. 바울의 변화 -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는 의미

  11. 근육이 자라는 원리...

  12. 진짜 은혜는 책임과 외로움을 만납니다.

  13. 베드로의 제자 성장 - 럭키 비키

  14. 나병환자 경험에서 보는 생명의 회복

  15. 속마음 이야기 - 상처에서 만나는 추억, 통증에서 자라는 근육

  16. 내 양심의 페이스 메이커이신 성령님

  17. 빈그릇에 채워지는 기름의 의미

  18. 삭개오가 돌무화과 나무에서 예수를 만날 때

  19. 하나님 말씀하시는 나를 만날 때... 용사가 됩니다.

  20. 말씀을 생각하면 말씀이 나를 지켜줍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 10 Next
/ 10

목양칼럼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